장학금 기탁
[옥천=일요신문]육심무 기자 = 주식회사 SNC산업(회장 김한수)은 1일 옥천군청을 방문해 지역인재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재)옥천군장학회에 장학금 500만 원을 기부했다.
본사는 서울시 송파구 서초동에, 공장은 충남 당진군에 두고 있는 이 회사는 합성구조물 제작의 기업으로써 방재 신기술을 인정받아 조달청 우수제품 인증도 받았다.
ilyo08@ilyo.co.kr
장학금 기탁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