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 몽크] 비키니 몸매에 주드 로도 뿅갔어요

호주 출신의 가수 겸 배우이자 모델인 소피 몽크(30)의 주가가 날이 갈수록 치솟고 있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비키니 몸매’가 그렇다는 것이다.

할리우드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육감적인 몸매 덕분에 요즘 그의 비키니 사진들은 가십 블로그나 사이트에서 단연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비록 배우로서는 아직 이렇다 할 대표작은 없지만 환상적인 몸매와 아름다운 외모로 이미 많은 팬을 거느리고 있는 그는 한때 주드 로, 벤지 메이든과 사귀면서 자신의 몸값을 한층 올리기도 했다.

할리우드에서 섹시 여배우 상위권을 다투고 있으며, 현재 성형외과 전문의와 교제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