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살람서울 페스티벌’ 참석…서울과 아·중동 문화교류 확대 강조 “서울시의회도 정책·제도적 지원 함께할 것”

서울시와 서울시관광협회가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주한 아시아·중동 국가 대사단을 비롯해 방한 관광객과 서울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과 아시아·중동 지역 간 문화적 이해를 넓히고 관광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 부위원장은 축사에서 이번 행사의 주제인 ‘실크로드’의 의미를 설명했다. 그는 “실크로드는 오랜 시간 사람과 사람, 도시와 도시를 연결하고 서로 다른 문화가 만나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온 교류의 길이었다”며 “서울과 아시아·중동 역시 오랜 교류의 역사를 바탕으로 오늘날 관광과 문화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서로를 더욱 가까이 알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문화교류가 관광 활성화와 도시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그는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기 위해서는 서로의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중요하다”며 “서울시의회도 서울과 아시아·중동이 문화를 통해 더욱 가까워질 수 있도록 정책적·제도적 지원에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 부위원장은 현재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과 국민의힘 공보부대표를 맡고 있다. 서울시립미술관 운영자문위원회 자문위원, 서울시 문화도시위원회·축제위원회·시민참여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국제정치와 지역정책 분야에서 활동하며 글로벌 문화 콘텐츠를 연구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서울의 글로벌 문화도시 경쟁력 강화와 관광 활성화를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민웅기 기자 minwg08@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