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denisemilani.com | ||
체코 출신의 글래머 모델인 데니스 밀라니(29)가 미국을 비롯한 유럽 누리꾼들의 눈을 사로잡고 있다.
그녀가 남성들의 심장을 녹이고 있는 것은 바로 32DDD컵의 왕가슴 때문이다. 풍만함을 넘어 거대하기까지 한 이 가슴이 칼끝 하나 대지 않은 ‘천연가슴’이라는 데 더욱 열광하고 있는 것.
게다가 19인치에 불과한 가느다란 개미허리가 왕가슴과 대조를 이루면서 섹시미를 더욱 배가시키고 있는 것이다.
많은 남성들로부터 ‘에로티시즘의 새 여왕’이란 찬사를 받고 있는 밀라니는 현재 자신의 웹사이트를 비롯한 각종 온라인 모델 사이트를 통해 사진을 업데이트하는 방식으로 활동하고 있다. 일주일에 3회씩 동영상, 사진 등을 올리면서 팬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일일이 이메일 답장을 보내는 등 팬 관리에도 철저하게 신경을 쓰고 있다.
단 올누드만큼은 찍지 않는다는 것이 그녀의 철칙이기 때문에 아쉽지만 그녀의 전라의 모습을 보는 것은 불가능할 듯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