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센텀시티 ‘까눌레 드 꼬레(CANNELE DU COREE)’에서는 까눌레 2종과 밀크티 2종 세트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부산=일요신문] 송희숙 기자 = 신세계센텀시티 지하 1층 있는 프랑스 감성의 디저트 ‘까눌레 드 꼬레(CANNELE DU COREE)’에서는 까눌레 2종과 밀크티 2종 세트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까눌레는 프랑스의 오래된 전통 디저트로, 동틀에 밀랍을 코팅하여 만들어져 겉은 바삭하고 속이 촉촉한 것이 특징이며, 보다 달콤한 코코넛이 입안 가득 퍼지는 코코넛 까눌레, 필라델피아 크림치즈 필링으로 입안에서 부드럽게 녹아내리는 치즈 까눌레 2종과, 까눌레와 레몬 얼그레이, 실론 로얄 밀크티 2종을 함께 내놨다.
특히,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소중한 가족과 사랑하는 연인에게 선물 할 수 있는 크리스마스 세트로 까눌레 4구 박스, 까눌레 6구 박스 및 바닐라우유로 구성되어 있으며 28,000원에 할인판매한다.
까눌레의 종류는 고객이 직접 선택 가능하며, 바닐라 우유의 경우 1,000원을 추가하면 신제품인 레몬 얼그레이 밀크티와 실론 밀크티로 변경 할 수 있다.
인스타그램 해시태그 (#까눌레 드 꼬레, #까눌레, #센텀맛집) 이벤트를 오는 31일까지 참여하면 맛있는 까눌레를 받을 수 있다.
신제품과 크리스마스 세트는 오는 15일부터 크리스마스 당일 25일까지 신세계센텀시티점 지하1층 까눌레 드 꼬레(CANNELE DU COREE)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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