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일요신문] 남경원 기자 = 지난 21일 오후 9시47분께 경북 포항시 남구 장기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불은 소나무 등 2500본을 태워 소방서 추산 87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4시간여만에 꺼졌다.
소방당국은 인근창고에서 발생한 화재가 산으로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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