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수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배우 신지수가 임신 중에도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최근 신지수는 “걍 귀척. 셀카도 안 찍고 컨디션은 점점 안 좋아져서 슬픔픔해서 나몰라 셀카 걍 던저브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지수는 화장기 없는 얼굴로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어보이고 있다. 특히 신지수의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신지수는 작곡가 이하이와 지난해 11월 3일 결혼했다. 현재 임신 13주차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