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일요신문] 김정규 기자 = 삼성디스플레이는 탕정면 새마을 협의회와 함께 아산시 탕정면 20개 자매마을에서 새해맞이 떡국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지난 2004년부터 매년 자매마을 찾아 떡국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아울러, 더불어 봄맞이 마을 대청소, 복날 삼계탕 데이, 수확철 일손 돕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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