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캡쳐
19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이대앞 살리기 프로젝트를 실시했다.
소바집 특급 솔루션에 나선 백종원은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사장은 새우장밥이 매출의 30%를 차지한다면서 깊은 고민에 빠졌다.
백종원은 “성장하기 위해 한 걸음 물러설 줄 알아야 한다”고 마지막까지 강조했다.
이어 라멘집을 찾은 백종원은 “시그니처 라멘을 개발하는 것이 어떻냐”고 제안했다.
백종원은 직접 책을 9권이나 보내주며 라멘집 사장을 응원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