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JTBC ‘밤도깨비’ 캡쳐
21일 방송된 JTBC ‘밤도깨비’는 경기도 성남 두 번째 이야기로 꾸며졌다.
지상렬, 이홍기, 정형돈, 이수근, 박성광, 뉴이스트 김종현, 구구단 세정, 미나가 함께 했다.
아침 핫플레이스로 OB가 원하던 성남 청국장 식당을 찾았다.
20년 전통의 청국장 집은 메주 쑤는 특별한 방식으로 냄새를 없애면서도 깊고 진한 맛을 냈다.
덕분에 일주일에 100kg에 달하는 청국장을 소비했다.
속을 달래주는 숭늉과 매일 무치는 나물 반찬, 청국장까지 한 상 가득 차려진 모습에 멤버들도 감탄했다.
반면 이홍기, 박성관, 김종현은 흑임자 파스타로 유명한 분당 정자동 브런치집을 찾았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