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만에 이혼’ 정가은, 딸과 함께하는 육아 일상 눈길 “붕어빵 모녀”

정가은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정가은이 결혼 2년만에 이혼한 가운데 그의 육아 일상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26일 정가은 소속사 측은 정가은의 협의 이혼 소식을 전했다. 

이에 정가은의 육아 일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그동안 정가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과 함께 하는 일상을 공개해 왔다. 

특히 사진 속 정가은의 딸은 정가은을 붕어빵처럼 닮아 눈길을 사로잡는다. 

2016년 1월 결혼한 정가은은 2년만에 남편과 협의 이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고 딸은 정가은이 양육한다. 

주성연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