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일요신문] 박하늘 기자 =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올해부터 도내 사립유치원 139개원 원아 1만8450명에 대한 식품비 61억5000만원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현재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중 사립유치원에 식품비를 지원하는 곳은 충남도를 포함 경기도, 강원도, 제주도 등 4곳이다.
공립 단설·사립 유치원 1850원, 병설 유치원 1680원의 식품비를 지원하며 유치원 지원 총 식품비는 93억 원으로 교육청과 도, 시·군이 50대 50으로 부담한다.
김장용 충남도교육청 유아특수복지과장은 “지난 2015년부터 사립유치원에 대한 급식비 지원 논의가 있었지만 정부의 누리과정 예산 책정 요구에 따른 예산 부족으로 계속 미뤄지다 지난해 말에 비로소 충남도와 도의회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지원이 가능해졌다”며 “올해 운영을 하면서 개선할 점을 적극 찾아 유아와 학부모, 유치원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지원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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