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10일 강원 원주시 치악체육관에서 윈터댄싱카니발이 열려 참가팀들이 멋진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이날 행사는 올림픽의 성공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월드 댄스 스테이지(World Dance Stage)’라는 주제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축제기간 참가인원은 94팀 총 4500여명으로 러시아, 일본, 폴란드, 이탈리아 등이다. 박태순 기자 ilyo033@ilyo.co.kr
‘현재와 미래의 격돌’ 신진서 vs 왕싱하오, 난양배 우승 다툼
온라인 기사 ( 2024.11.19 16: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