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설연휴 첫날부터 풍성한 특선영화가 편성됐다.
2018 설 특선영화 편성표에 따르면 15일에는 오후 5시 15분 EBS에서 <몬스터주식회사>, 오후 5시 25분 KBS2에서 <럭키>가 편성됐다.
오후 6시 20분 OCN에서 <어벤져스2: 에이지 오브 울트론>, 오후 7시 20분 tvN에서 <임금님의 사건수첩>이 방영된다.
JTBC에서 오후 9시 <더킹>과 오후 11시 30분 <싱글라이더>, 오후 11시 55분 SBS에서 <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가 전파를 탄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