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일요신문] 김성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이 6.13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 추천을 위한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공관위) 구성을 마무리하고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고 22일 밝혔다.
민주당 대구시당은 당규에 따라 이재용 시당위원장의 안을 갖고 추미애 당대표, 최고위원회가 협의해 21일 홍의락 의원(북구을)을 공관위원장으로 하는 공관위 구성을 최종 마무리했다.
공관위원은 홍 위원장을 포함, 김선희(지방분권운동대구경북본부 공동대표), 박병춘(계명대 공과대학 교수), 정재형(변호사, 대구시당 선출직 공직자평가위원장), 구인호(변호사, 대구시당 공직선거후보자검증위원), 유선경(대구시당 대학생위원장), 허소(대구시당 사무처장) 등 15명이다.
대구시당 공관위는 23일 시당 회의실에서 제1차 회의를 갖고 향후 활동계획과 일정 등 본격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재용 위원장은 “홍 위원장님과 공관위원들께서 공정한 당내 후보자 추천·관리에 최선을 다 해주시리라 기대한다“면서 ”저는 시당위원장으로 선거가 승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반적인 선거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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