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26일 오전 강원 영월군 영월향교에서 박선규 영월군수와 엄승열 군의회 의장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춘기 석전대제’가 열리고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춘기, 추기때마다 제물을 차려놓고 대성전에 봉안된 25위 (5성위+송조2현+동국18현)에 대한 제향을 올렸다. 박태순 기자 ilyo0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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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기사 ( 2024.04.23 15: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