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SBS 주말드라마 ‘착한 마녀전’ 캡쳐
31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착한 마녀전’ 17~20회에서 이다해는 ‘저렴하고 맛있는 기내식’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이다해는 “좋은 재료로 직접 만들어 저렴하지만 맛있는 기내식을 제공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
류수영은 늦은 밤 이다해 기획안을 통과시켰고 국토부 허가가 나는 등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
이다해는 “전 도시락만 만들었을 뿐이다”며 공을 류수영에게 넘겼다.
한편 안우연(오태양)은 “정면돌파를 해보겠다”며 이다해의 뒤를 쫓아다녔다.
그러나 지하철 화장실에서 옷을 갈아입은 이다해를 놓쳤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