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앞에서 삼성증권 ‘배당 착오’ 사태를 규탄하는 소액 주주들의 모임인 ‘희망나눔 주주연대’ 회원들이 집회를 열고 삼성증권에 대한 엄중한 처벌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21 1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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