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맘 지원 협약 체결
[대전=일요신문]육심무 기자 = 공동육아커뮤니티 맘키움 대전지부는 26일 서구청에서 장종태 대전서구청장과 맘키움 김선영 회장, 김동옥 유카세탁 월평점 대표, 김선경 대전서구지역자활센터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 육아 맘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에 따라 무상 기증 및 무료 세척.살균 처리한 육아 관련 용품을 육아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파악된 저소득층에 우선 지원될 수 있도록 민관이 협력하기로 했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육아에 소외되는 계층이 없도록 민간과 공공영역이 함께 관심을 두고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저출산 및 인구 고령화로 인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맘키움은 ‘엄마와 아이의 마음을 키운다’는 모토로 시작한 공동육아 커뮤니티로 부모들의 실질적인 공감과 소통의 장을 열어가는 노력을 인정받아 2017년 대전시 공유네트워크 공모 사업과 2018년 대전시 서구 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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