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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명수 작품 - 바라보다
[대전=일요신문] 육심무 기자 = 대전 유성구 ‘갤러리 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20일까지 가정의 달 특별전을 진행한다.
특별전에 참여하는 작가로는 미로작가 박민효, 사과작가 박홍미, 한국화가 이유민, 서양화가 진보경, 인물화가 노명수, 파스텔작가 이지연, 크로스작가인 이주영의 작품이 전시된다.
박홍미 작품 - 바라보기
아울러 갤러리 꿀에서는 미술작품 뿐만 아니라 다양한 아트상품과 앤틱 소품, 인테리어 소품을 만날 수 있다.
진보경 작품
8일 어버이 날과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작품가격도 원가격에서 20~40% 할인 판매한다.
이유민 작품- 강아지 내 강아지
이주영 관장은 “이번 기획 전시가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현대미술작가의 작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한 가구에 한 점 이상의 미술 진품을 소장하는 미술 문화의 대중화를 기대해 본다”고 밝혔다.
ilyo08@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