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열리는 이번 기프트 페어에는 국내외 유명브랜드의 아동의류를 비롯, 토이킹덤의 아동완구등 5000여가지의 다양한 유·아동 용품을 특가에 준비했다.
7층 이벤트홀에서는 어린이날 아동들을 위해 국내외 브랜드가 대거 참여하는 아동의류 행사를 진행한다. 수입아동의류는 아르마니 주니어와 쁘띠바또, 미키하우스, 매직에디션, 우프등의 블랜드가 참가하고 아르마니 주니어 원피스(17만1500원), 쁘띠바또 베이비 수트세트(남아, 4만5000원)등의 특가 상품을 준비했다.
특히 갭키즈 브랜드는 지난해 SS상품을 최대 70% 할인해 티셔츠 1만9800~2만9400, 캡키즈 티셔츠·바지 1만7400~3만7800원, 후드티셔츠 2만7000~3만5400원에 판매한다.
대구신세계 어린이날기프트페어(사진=대구신세계 제공)
국내 아동의류 브랜드의 경우 블루테일, 노스페이스키즈, 휠라 키즈등의 10여개의 브랜드가 함께 한다.
아동완구 전문매장(7충) 토이킹덤에서는 행사기간 동안 토이킹덤 인기완구를 최대 50% 할인해 판매하는 행사를 펼친다. 아동완구의 스테디 셀러 레고의 시티숲속 경찰본부와 로이드 닌자 나이트 크롤러를 각각 9만5900원과 4만7900원에 판매하고 오토 고속도로 세트와 오토마운틴 세트를 각각 40% 할인해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외도 뽀로로&타요 더 리틀버스 완구와 마이크로 킥보드등의 완구도 최대50%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각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어린이날 특집 기프트 페어 행사기간동안 아동장르 구매고객들에게 구매금액에 따라 주라지 캐릭터 상품인 기린머리띠(3만원 이상, 일 200개)와 주라지 스핀들(5만원이상, 일 100개), 주라지 두들북(7만원이상, 일 100개)등의 사은품을 증정하는 행사도 함께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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