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19일 오후 강원 원주시 종합체육관 건너편에 조성돼 있는 보물섬 물놀이장 및 분수대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시는 기존 잔디밭과 놀이대가 있었던 어린이놀이공원을 4계절 동안 즐길 수 있는 놀이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특히 어린들을 위해 줄타기, 연결다리, 워터드롭·터널 등의 놀이시설을 대거 설치했다. 박태순 기자 ilyo033@ilyo.co.kr
[포토] 더위야 물러가라…원주 보물섬 물놀이장 ‘북적북적’
온라인 | 18.05.19 17:51
[일요신문] 19일 오후 강원 원주시 종합체육관 건너편에 조성돼 있는 보물섬 물놀이장 및 분수대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시는 기존 잔디밭과 놀이대가 있었던 어린이놀이공원을 4계절 동안 즐길 수 있는 놀이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특히 어린들을 위해 줄타기, 연결다리, 워터드롭·터널 등의 놀이시설을 대거 설치했다. 박태순 기자 ilyo033@ilyo.co.kr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1 '비혼 출산' 문가비 아들, 정우성이 친부 맞았다…"아이에 대해 책임질 것"
- 2 돈 안 갚으면 SNS에 얼굴 '박제'…싱글맘 죽음 내몬 '불법 추심' 실태
- 3 신규 택지 공급대책 맞나요? 그린벨트 해제 실효성 뒷말 까닭
- 4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왜 '대타 신세'를 못 벗어날까
- 5 롯데-두산 2대3 트레이드, 정철원-김민석 등 교환
- 6 오세훈 "민주당, 예산심의 '폭거의 장'으로 전락시켜"
- 7 2025년 치솟는 주택공급 불안…"상징적 입지서 대량공급 서둘러야"
- 8 "ㄷ여대 출신은 채용도, 며느리로도 거를래" 산업인력공단 이사장 황당 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