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경북의 기초단체장 선거에 출마한 특정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며 3~4명에게 각각 5~10만원을 건넨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A씨로부터 돈을 받은 주민이 더 있는지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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