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신성국 KAL858기 사건 진상규명 대책본부 총괄팀장이 27일 오전 서울 연희동 전두환 전 대통령 자택 앞에서 열린 ‘KAL858기 가족회가 전두환에게 묻는다’ 기자회견에서 유가족들의 입장서를 대문에 붙이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22 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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