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현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홍수현(37)이 12세 연하 마이크로닷과의 열애를 밝힌 가운데 그의 완벽한 몸매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달 18일 홍수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홍수현은 촬영중인 듯 보이는 장소에서 클라이밍에 열중하고 있다. 특히 홍수현의 20대 못지 않은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홍수현 소속사 측은 “홍수현과 마이크로닷이 서로 호감을 갖고 조금씩 알아가고 있는 단계”라며 열애를 밝혔다.
두 사람은 채널A<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에 출연해 인연을 맺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