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박창식 기자 = ㈜SR은 4일 ‘7월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SRT 동탄역 풍수해 취약시설물 및 율현터널 수직대피구 현장을 점검했다. 최덕율 영업본부장 등 안전점검단은 태풍, 집중호우 등 여름철 풍수해를 대비해 동탄역 피난계단, 지하주차장 입구 등 수해취약시설 전반을 점검했다. 율현터널 수직구 내 고객대피와 비상물품 등의 준비 상태도 확인했다.
ilyo11@ilyo.co.kr
▶ 저작권자© 일요신문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