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JTBC ‘팀 셰프’ 캡쳐
14일 방송된 JTBC ‘팀 셰프’ 3회에는 깁씨, 여자친구 예린과 엄지가 함께 했다.
스튜디오에 미인 3명이 등장하자 한국 출연진은 물론 태국 출연진들도 웃음을 참지 못했다.
닉쿤은 “깁씨가 아이돌 출신으로 인기가 많았다”며 한국의 이효리와 같은 인물로 소개했다.
여자친구도 태국에서 차트 1위를 했던 사실을 몰랐지만 뒤늦게 이 소식을 듣고 행복해했다.
샤크릿은 “팬미팅 때 태국어로 노래를 불렀다고 들었다”며 노래를 부탁했다.
그러자 태국 셰프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피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