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캡처
23일 방영된 KBS2<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는 이규복이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황금빛 내 인생>에서 박시후와 브로맨스를 선보였던 것을 들며 박시후와의 친분을 물었다.
이규복이 박시후의 연락처를 알고 있다고 말하자 이영자는 “최근 만난 적 있냐”고 물었다.
이에 이규복은 “일주일 전에 갑자기 전화가 와서 1시간 정도 통화를 했다”며 여전한 친분을 전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방송캡처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수사반장 1958’ 독주 찬스? ‘눈물의 여왕’ 빈자리 누가 차지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