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총회를 마친 회원들이 기념사진을 찌고 있다.
[서천=일요신문] 이상원기자 = 서천지역 생태보전을 위한 ‘서천생태관광지역협의체’ 가 창립총회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지난 20일 오전 서천조류생태전시관 강의실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임복현 회장을 비롯한 임원 선출과 정관 제정을 마쳤다.
초대회장으로 선출된 임회장은 “서천지역 생태보전을 위해 협의체 회원들과 협력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협의체 회원 19명은 오는 27일 노박래 서천군수로부터 위촉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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