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torage3.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18/0905/1536126670420408.jpeg)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16년 4월 제20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출마자가 없던 대구 동구갑 선거구에서 중앙당으로부터 1200만원 가량의 지원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또 당직자에게 지급된 상여금을 현금으로 되돌려 받은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A씨 등을 상대로 의혹을 조사한 뒤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다.
ilyo07@ilyo.co.kr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최은석 의원 "'최은석' 제대로 잘 선택했구나 생각하시게, 모든 역량 다할 것"
김장호 구미시장 "구미 혁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총력 다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