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박영천 기자 =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정형석)은 오는 9일 예정된 청년창업마켓행사를 강수 영향(60%)으로 연기한다고 8일 밝혔다.
다만 당초 계획된 16일에는 청년창업마켓행사가 예정대로 진행키로 했다.
연기된 행사는 추후 일정을 다시 정해 공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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