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1 ‘열린 음악회’ 캡쳐
9일 방송되는 KBS1 ‘열린 음악회’ 1210회의 오프닝 무대는 소프라노 윤정인의 무대로 채워진다.
두 번째 테너 이희상의 무대에 이어 걸그룹 라붐이 올라 ‘체온’ ‘상상더하기’를 선보인다.
이어 잔나비가 ‘빗속에서’ ‘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남은 건 볼품없지만’을 부른다.
노라조, KHAN의 흥겨운 무대에 이어 마지막으로 노브레인이 ‘쏘나기’ ‘비와당신’ 빙글빙글‘로 마지막 무대를 꾸민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