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 피해 입은 의령 농가 찾아 멜론 제거 작업
[경남=일요신문] 조정기 기자 = 국립 경상대학교(GNUㆍ총장 이상경)는 지난 14일과 15일 이틀간 학생과 교직원 8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농촌봉사 활동을 실시했다.<사진>
경상대학교 농촌봉사단은 의령군 용덕면 소상리 고소마을에서 최근 잇따른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멜론 제거 작업을 펼쳤다.
ilyo33@ilyo.co.kr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부산시] 박형준 시장, ‘국내1호 낙동강하구 국가도시공원’ 지정 촉구 결의 外
[기장군] ‘대변~죽성교차로간 도로개설공사(8차분)’ 착공식 外
롯데몰 동부산점·김해점, 황금연휴 맞이 '골든 세일 위크'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