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 피해 입은 의령 농가 찾아 멜론 제거 작업
[경남=일요신문] 조정기 기자 = 국립 경상대학교(GNUㆍ총장 이상경)는 지난 14일과 15일 이틀간 학생과 교직원 8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농촌봉사 활동을 실시했다.<사진>
경상대학교 농촌봉사단은 의령군 용덕면 소상리 고소마을에서 최근 잇따른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멜론 제거 작업을 펼쳤다.
ilyo33@ilyo.co.kr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부산시] 부산도시공사 사장에 신창호 전 디지털경제실장 임명 外
[경남농협] 제42대 본부장에 류길년 농협중앙회 비서실장 내정 外
[부산시] 박형준 시도협 회장, 2024년 주한외국공관장 초청 간담회 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