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사)청소년선도위원회가 주최하고 ‘일요신문i’가 주관하며 여성가족부가 후원하는 ‘제8회 대한민국 청소년 끼 페스티벌’이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첫 선을 보인 온라인예선전과 각종 축하공연, ‘국민타자’ 이승엽 KBO홍보대사 및 이승엽 야구장학재단 이사장의 팬 사인회 등 다양한 이벤트와 볼거리가 함께 진행됐다.
벌써부터 내년 대회 문의가 들어올 정도로 청소년들의 끼와 열정의 무대인 ‘대한민국 청소년 끼 페스티벌’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서동철 기자 ilyo1003@ilyo.co.kr / 사진 박은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