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3일 집을 파는 문제로 아버지와 다툰 후 술에 취한 채 집에 들어와 휘발유를 뿌린 후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이번 불로 A씨의 아버지와 아내가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병원에서 A씨를 긴급 체포하는 한편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ilyo07@ilyo.co.kr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창문도 못 여는 마을…경북 산불 피해지 '비산먼지'에 갇힌 내막
[경산시정] "음식물쓰레기 수거 용기에 스티커 붙여 배출하세요" 外
남편 선거운동 동행했는데…대구 사립고 교장 '부임 이틀 만에 병가'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