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일요신문] 김정섭 기자 = 경북 청도군은 어린이와 고령자의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다음달 2일부터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어린이 인플루엔자 접종 대상이 확대돼 생후 6개월~12세(2006년 1월1일 이후 출생아)이며, 보건소와 민간위탁 의료기관(5곳)인 제일의원, 해동연합의원, 마디연합정형외과의원, 산서연합의원, 속편안의원에서 무료로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어르신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보건소와 민간위탁 의료기관 21곳(경북의원, 금천의원, 김종호내과의원, 늘푸른연합의원, 청도대남병원, 마디연합정형외과의원, 해동연합의원, 산서연합의원, 삼성마취통증의학과의원, 세안의원, 우리제통의원, 산동요양병원, 이서의원, 정내과의원, 제일의원, 현대의원, 속편안의원, 현광의원, 서울연합의원, 감꽃요양병원, 청도굿모닝의원) 이다.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 본인 확인을 하고 무료 접종할 수 있다.
올해 어르신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대상은 만65세 이상(1953년 12월31일 이전 출생자)이다. 전체 어르신 인구의 83%(1만2494명) 이상 접종을 목표로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한편 어르신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위탁의료기관에서는 오는 11월 15일까지만 무료접종이 진행되며, 보건소에서는 백신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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