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지역 구직자 및 선원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 안성맞춤 일자리 제공
[부산=일요신문] 박영천 기자 =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이사장 류중빈)는 오는 25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간동안 ‘2018 거제 해상근로자(선원)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거제지역 경기 침체로 인해 조선업 및 제조업 등 상당한 실직자가 발생함에 따라 지역 고용위기를 해소하기 위해 거제시 및 거제시일자리센터와 협업해 마련하게 됐다.
이에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는 선원관련전문기관으로써 지난 9월부터 거제시와 일자리센터 간 지역 고용 활성화 및 원활한 선원 인력 수급을 위해 업무협의를 실시하는 등 꾸준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부산지역 국적필수선박 대형선사 인사팀과 함께 거제지역 채용박람회를 통해 구직자와 면접을 실시한 후, 자체 기준에 적합한 자를 채용함으로써 부원선원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최종면접 합격자는 액화천연가스운반선(LNG선), 컨테이너선, 자동차 운반선 등 다양한 대형 선박에서 근무하게 된다.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 관계자는 “이번 거제지역 채용박람회를 통해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지역 고용 환경 향상에 기여하고 향후 고용위기지역인 군산, 목표에서도 채용박람회를 개최해 삶의 질 향상 및 일자리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