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또 B(45)씨 등 5명을 같은 혐의로 입건하고 원단을 옮겨준 트럭기사 2명도 절도 방조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7월 섬유 원단을 주문한 뒤 원단 22t 시가 6200만원 상당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원단 주문 시 여러 업체를 거쳐야 하는 점을 노려 화물트럭 기사에게 웃돈을 주고 원단을 빼돌린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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