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센텀시티 7층 생활가전 린나이 팝업스토어 매장 모습.
[부산=일요신문] 박영천 기자 = 기온이 점점 떨어지고 찬바람이 불자 온열 전기요, 공기청정기, 가습기 등 겨울용품을 찾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
신세계센텀시티 7층 생활가전 린나이 팝업스토어 매장은 난방비 절감과 숙면에 도움이 되는 온열 전기요를 오는 14일까지 판매하며, 10% 할인도 진행한다.
온열 전기요는 다른 전기 난방용품에 비해 저렴한 편이며, 제품의 무게가 가볍고 부피가 작아 보관하기가 수월하다.
저전압을 사용하기에 유해전자파가 없어 안전하며, 가성비가 높은 워셔블 전기요가 각광을 받고 있다.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