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백지연 트위터
[일요신문] 백지연의 큰 키가 눈길을 끌고 있다.
백지연은 2015년 11월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가 너무 키 큰거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백지연은 카메라를 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키가 173cm인 백지연의 8등신 비율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8일 방영된 MBC<라디오스타>에서 오영실은 아나운서 시험을 볼 당시 백지연이 큰 키와 미모, 학벌 등 완벽한 스펙을 지녀 긴장했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