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중인 이영아와 강은탁. 이영아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강은탁과 이영아가 한달째 열애 중이다.
11일 강은탁과 이영아 소속사는 각각 “두 사람이 한달 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강은탁과 이영아는 현재 KBS2<끝까지 사랑>에서 주연으로 호흡을 맞추고 있다. 드라마를 촬영하면서 연인 사이로 발전해 팬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한편 강은탁은 2001년 앙드레김 패션쇼 모델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압구정 백야> <아름다운 당신> 등 드라마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약해오고 있다.
이영아는 MBC<논스톱4>로 데뷔했다. 드라마 <황금신부> <일지매> <제빵왕 김탁구>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