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서연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진서연이 출산 소식을 전한 가운데 부부의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진서연은 지난 10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 지내. 여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게시글의 위치로 독일 베를린을 표시했다.
사진 속 진서연은 남편과 함께 거리를 거닐고 있다. 특히 블랙으로 맞춰 입은 두 사람은 화보같은 포스를 풍겨 눈길을 끈다.
한편 13일 진서연은 “아기와 만났다. 힘든 난산이었지만 회복하고 있다”고 출산 소식을 전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