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홍현희가 제이쓴과의 <비디오스타> 인증샷을 공개했다.
홍현희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기야 지금 웃어야 해 빨리. 카메라 돌아가고 있잖아 웃어줘 빨리”라고 적었다.
이어 “이러지 않기로 했잖아. 빨리”라고 덧붙이며 초조한 심정을 드러냈다.
사진 속 홍현희는 남편 제이쓴의 얼굴을 붙잡고 귓속말을 하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사뭇 진지한 표정을 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13일 방영된 MBC에브리원<비디오스타>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