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청송군 제공)
[경북=일요신문] 박상욱 기자 = 경북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28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민선7기 군수공약 실천계획 검토를 위해 군민배심원 위촉식과 함께 배심원 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민배심원단은 군민과의 약속인 군수공약사항에 대해 공약사업의 주인인 군민들로부터 직접 평가를 받아, 소통과 공감의 신뢰행정을 구현하고 내실 있는 공약 이행을 목적으로 군에서 처음 시행한다.
군은 공정한 심의를 위해 읍면별·성별·연령별 인구 비례에 따른 무작위 추첨과 전화면접을 통해 최종 36명의 배심원을 선발했다.
위촉된 군수공약 군민배심원단은 28일 회의를 포함, 다음달 12일과 26일 개최되는 세 차례의 회의에 참석, 주민대표성을 갖고 농업, 문화관광, 지역경제, 정주기반조성, 소통행정의 5개 분임조로 나눠 공약 조정안건 및 실천계획에 대한 평가를 한다.
윤경희 군수는“배심원들의 의견 하나하나가 군 발전을 위한 원동력이 될것“이라며 ”군의 미래와, 군민의 행복을 위해 적극 참여“를 당부했다.
# 영양군의회,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 2019년도 예산안 심사 돌입
(사진= 영양군의회 제공)
경북 영양군의회(의장 김형민)는 지난 27일 본 회의를 시작으로 제246회 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정례회는 이번달 27일~ 다음달 21일까지 25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되며,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19년도 예산안 및 2018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각종 조례안 등 20여 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정례회에는 연례반복적으로 청취하던 내년도 군정 주요 업무보고를 생략, 그 시간을 예산안 심사와 조례안 등 심도 있는 안건 심사에 집중하기로 했다.
김형민 의장은 ”업무보고가 군정 방향과 전반적인 업무 파악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지만, 1차 정례회가 폐회된 지 불과 얼마 안된점을 감안하면 성과보다는 오히려 소모적인 행정낭비 요인이 클것“이라며, ”집행부는 보고 준비보다 연말 산적한 민생 현장에 더 시간을 쏟아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군의회는, 군정 업무 파악은 예산안 심사 시 충분한 질의를 통해 해결할 것이라고 밝혔다,
# 울진군, 경상북도 4-H연합회 4개 분야 수상 쾌거!!
(사진= 울진군 제공)
경북 울진군 4-H연합회(회장 정흥국)는 지난 24~ 25일 이틀간, 경상북도농업기술원에서 개최된 ‘경상북도 4-H연합회 경진대회’에서 4개 부문 수상의 쾌거를 올렸다고 28일 밝혔다.
경북 ‘4-H연합회경진대회’는 청년농업인들의 화합과 정보교류를 통한 지역 농업‧농촌발전을 선도하고자 2년 주기로 열리는 행사로 금년에는 ‘경북 4-H연합회, 새바람타고 비상(飛上)하라!’ 라는 슬로건으로 우수회원 표창, 회원 상호간 경진, 화합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 됐다.
이번 대회에서 경북 4-H연합회원들 중 최고 회원에게 수여하는 크로바 대상은 군 4-H연합회 정흥국 회장, 농촌진흥청장 표창은 문정철 전직회장이 수상, 또한 농산물전시분야 장려상, 4-H 퀴즈 분야 2위에 입상 됐다.
크로바 대상을 수상한 정흥국 회장은“모든 4-H회원들의 꿈인 크로바 대상을 받은 기쁨만큼 우리 농업과 농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할것”이며“모든 영광은 함께한 4-H회원들에게 돌리며,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에게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 영덕군, ‘경북안실련, 축산면 재난취약가정 화재경보기 설치·소화기 전달식’ 가져
(사진= 영덕군 제공)
경북 영덕군(군수 이희진)은 ‘경북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이하 경북안실련, 대표 류재용)이 지난 27일, 경북안전기동대원들과 함께 축산면 재난취약계층 55가구에 단독 경보형 화재감지기를 설치하고 소화기를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최근 서울시 고시원 화재로 18명의 사상자가 발생해 겨울철 화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는 시점에서, 이날 화재감지기 설치와 소화기 전달로 재난취약가정이 겨울철 화재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류재용 대표는 ”지난 2010년부터 안전취약계층에 대한 화재감지기 및 소화기 설치를 지원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작년 2월 관련법 개정으로 일반주택에 소화기와 단독 경보형 화재감지기 설치가 의무화 됐다.
# 울진해경,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개서 1주년 기념식 개최
(사진= 울진해경서 제공)
경북 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박경순)는 28일 후포면사무소 3층 대강당에서 지역주민과 소속 경찰관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서 1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은 개식선언을 시작으로 올 한해 울진해경의 구조업무에 도움을 준 주민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경찰관 중 업무유공자 표창을 수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부대행사로 시 낭송, 바이올린 연주, 난타 공연 등과 함께 해양환경을 위한 홍보 사진전을 열었다. 또한 지난 26일, 울진해경은 후포면에 위치한 오차드요양병원을 방문, 봉사활동을 펼쳐 지역주민과 함께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 참석한 정책자문협의회원은“울진해경서가 개서하여 지난 1년간 어민들이 안전하게 조업을 할 수 있도록 해줘 고맙다“며 ”앞으로도 울진·영덕 바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박경순 서장은“울진해경이 1년 동안 많은 사건·사고가 있었지만, 어려움을 잘 헤쳐 나올 수 있었던 원동력은 밤낮없이 일선에서 근무하는 직원들과 지역주민들 덕분”이라며 “앞으로 울진해경은 구조·안전중심의 기관으로서 울진·영덕 바다안전 지킴이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다음달 6일 울진해경은 개서 1주년 부대행사의 일환으로 최근 부족한 혈액수급 현실에 발 맞춰 울진해경 소속 경찰관 및 의무경찰 약 30여명이 참여해 사랑나눔 헌혈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농협 영덕군지부,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 공명선거 결의대회’ 가져
(사진= 농협 영덕군지부 제공)
농협중앙회 영덕군지부(지부장 최기상)는 영덕군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종혁)와 함께 28일, 내년 3월13일 실시되는 ‘제2회 동시조합장 선거’의 공명선거 구현에 동참하기 위해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 공명선거 결의대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제2회 동시조합장선거’는 내년에 있을 전국규모의 선거로, 국민적 관심이 높은 만큼 이번 선거가 공명하고 깨끗하게 치러져 농협의 신뢰를 다지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
이번 ‘제2회 동시조합장 공명선거 결의대회’는 농협 영덕군지부와 영덕군 선거관리위원회의 주관하에 영덕군 관내 농∙축협 임직원 및 실무자들이 참여‘조합장 선거 주요 금지행위‘에 대해 숙지, 공명선거가 이뤄질 수 있도록 다짐하는 시간이 됐다.
김종혁 군 선거관리위원장은“각 조합 임직원들은 내년에 있을 전국동시조합장선거에 있어, 엄정 중립의 자세로 선거에 개입해서는 안 될 것”이라며 “공정한 선거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최기상 농협 군 지부장은“농협은 불법∙혼탁한 선거문화와 흑색선전 선거문화를 근절,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문화 정착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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