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센텀시티 “강추위 이겨낼 침구 마련하세요”

[부산=일요신문] 박영천 기자 = 전국적으로 비가 오고 나서 한파가 올 예정인 가운데, 한파가 습격하지 못하게 강추위를 이겨낼 침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신세계센텀시티 7층에서는 침구 브랜드를 한곳에 모아 30%에서 최대 50% 할인 행사를 펼친다.<사진>
 

프레시파인드린넨, 입델롬, 쉐르단 등 주요 브랜드는 본격적인 겨울 시작을 앞두고 할인이 많이 된 특보상품도 선보이고 있다.

올해 겨울 침구는 무겁고 답답하다는 통념을 깨는 가볍고 통기성 좋은 기능성 제품이 다양하게 출시됐다.

특히 신세계센텀시티는 새로운 침구 브랜드인 랄프로렌홈, 구스앤홈 등을 입점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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