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박영천 기자 = 신세계센텀시티는 매장 6층에서 12일부터 18일까지 다가오는 연말에 아이에게 예쁜 드레스를 입히고 싶은 고객들을 위해 ‘마망 살롱(Maman Salon)’ 팝업스토어<사진>를 전개한다.
‘마망 살롱(Maman Salon)’은 어린 시절 입고 싶었던 드레스를 딸에게 만들어주고 싶은 엄마들을 위해 탄생한 브랜드다.
고급원단을 사용해 특화된 기술력으로 유니크하고 클래식한 드레스를 특제봉제 방식을 사용했으며, 일상생활 오염 제거가 용이해 데일리룩으로 입을 수 있다.
마망살롱 드레스는 1세부터 10세까지 입을 수 있다. 드레스 외에도 슈즈, 스커트, 헤어핀 등 다양하게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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