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박영천 기자 = 롯데백화점 광복점 8층에 641㎡(194평) 규모로 전국 백화점 최대 면적의 프리미엄 가전 매장 ‘삼성 프리미엄 스토어’<사진>가 지난 2일 오픈했다.
삼성 프리미엄 스토어는 프리미엄 가전 매장답게 진열상품 또한 프리미엄 제품들인 QLED 8K, 빌트인, 19년 NEW에어컨, 건조기, 에어드레서, 하만스튜디오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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