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익산경찰서에 따르면 A 씨는 투신 전 ‘동료들 괴롭힘 때문에 힘들다. 정신과 치료까지 받고 있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겼다. 유서에는 A 씨가 지목한 괴롭힘 가해자의 이름이 적혔다고 경찰은 말했다.
A 씨는 간호학원을 수료한 뒤 간호조무사 자격을 취득하기 위해 익산의 한 병원에서 최근까지 실습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 파악을 위해 병원 관계자들을 상대로 조사할 계획이다.
김태원 기자 [email protected]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단독] “백화점 카드 대금 35억 갚아야” 차가원 회장, 한화갤러리아와 소송서 ‘완패’
[단독] “양정고 럭비부 불법 투약 교수‧약사 학부모들 면허 정지시켜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