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농산물 이용 및 소상공인 위한 제로페이 가입 안내
[경남=일요신문] 정동욱 기자 = 농협창원시지부(지부장 이성섭)는 지난 29일 상남시장에서 창원경제살리기 가두캠페인을 실시했다.<사진>
이날 행사는 창원시가 2019년을 창원경제부흥 원년의 해로 지정함에 따라 농협이 창원시와 함께하는 농정파트너로서의 역할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상남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창원농산물 이용, 소상공인을 위한 제로페이 가맹점 가입안내 등 창원경제살리기에 적극 동참하자는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농협창원시지부는 지난 16일 창원경제살리기 TF팀을 구성해 농업·농촌 경제활성화 및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하고, 사무소 주변 500m 이내 상가 한 번 더 이용하기 운동 전개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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