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미식회’ 익선동 한국식 마라, 대림 정통 마라룽샤, 이태원의 다양한 마라 요리까지

[일요신문] ‘수요미식회’에 이연복, 김승수, 솔빈이 함께 했다.

출처-tvN ‘수요미식회’ 캡쳐

30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는 중독성 강한 대륙에서 온 매운 맛 ‘마라’ 편으로 꾸며졌다.

요즘 대세인 ‘마라’는 중국인들의 소울 푸드라 불린다.

마라 요리에 들어가는 향신료 이야기부터 서울 차이나타운 ‘대림’에서 맛볼 수 있는 중국 음식 탐방기도 소개했다.

또 줄 서도 아깝지 않은 마라 식당 세 곳에 대한 이야기도 빼놓지 않았다.

싱싱한 재료와 향신료로 만든 마라요리를 즐길 수 있는 마라음식전문점부터 한국 속의 중국, 대림 차이나타운에서 정통 마라룽샤를 맛볼 수 있는 집도 찾았다.

또 핫플레이스 익선동에서 한국식으로 해석한 다양한 마라 요리를 즐길 있는 식당도 소개했다.

이민재 기자 [e-mail]